피드백 feedback
피드백(되먹임)은 이 세상의 기본원리이다.
원인에 따른 결과를 줄이거나 늘려서 자동조절이 되도록하는 기능으로 기계나 인체, 생무레, 우주 모두 같은 원리를 가진다. 출력의 일부를 다시 입력 쪽으로 되돌려 보내서 개선하려고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입력신호에 출력 신호가 첨가되는 것을 양되먹임, 약화되는것을 음되먹임이라 한다.
양성피드백(positive feedback)은 양성(문제)이 입력에 첨가되어 발산되도록 하므로 발진부분(전자회로)같은 곳에 많이 사용되며,
음성피드백(negative feedback)은 되먹임시 감소하는 억제작용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증폭회로에 많이 이용된다.
제어분야나 인체에서 살펴보면 이러한 구조의 적용은 수없이 많이 있다.
제어를 분류하면
개루프제어(Open Loop Control)
폐즈루프제어(Closed Loop Control) ┌ 앙성피드백(Positive feedback)
└ 음석피드백(Negative feedback)
로 나눠볼 수 있다.
오픈루프(개방회로)는 출력의 일부를 되돌리지 않고 그대로 출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안정성에 문제가 많다. 미리 예측된 값으로 제어 함을 의미힌다.
피드포워드(feedforward)라고도 하며 프랑스의 조제프 자카르에 의해서 1801년 발명된 직조기는 피드포워드의 오래된 예인데 여기서는 직조기에 의해서 짜여질 무늬가 일단의 천공 카드에 프로그램화되어 있었고 직조 공적 중에 기계의 작동을 수행할 때 공정 중의 어떤 정보도 이용하지 않았다.
요즘엔 스텝핑모터를 이용하여 정확한 예측스텝에 알맞게 제어를 하는 값싼 개방회로제어도 많이 하고 있다.
클로즈루프(폐회로/피드백회로)는 출력의 일부를 다시 입력 쪽으로 되돌려 보내서 개선하려고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입력신호에 출력신호가 첨가되는 것을 양되먹임, 약화되는 것을 음되먹임이라 한다.
공학에서의 제어
변경된 목표가 발생되어 명령이 하달되면 얼마나 빨리 목표에 도달하며 안정화 되는가? 라는 항목이 중요하다. 아래 "다"같은 경우는 목표에 접근이 쉽지 않아 보이며 "라"는 지연시간이 너무 길다.
목표치 접근은 응답에서 A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는 물성때문에 불가능하며 C가 가장 좋은 제어라고 할 수 있다.
PID제어
제어부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PID제어 방식을 살펴보면
P = Proportional (비례)
I = Integral (적분)
D = Differential (미분)
의 첫글자로서 이들 3가지를 조합하여 유연한 되먹임 제어를 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피드백형태로서 제어대상의 출력값을 측정하여 목표치와 비교하고 오차를 측정한 후 오차를 이용한 제어방식이다.
아래 그림은 좌측의 단순제어와 우측의 비례부분을 적용한 제어 그래프이다.
단순제어는 덜커덩거리는 것이 다섯번이나 반복되는데 비례제어는 덜커덩거림 없이 목표에 도달한다. 자동차 브레이크를 밟을때 부드럽게 밟는 것과 덜커덩거리며 밟는 것의 차이 정도로 단순제어는 0%에서 100% 까지 조작량이 크다.
단순제어는 반응이 빠르고 제어가 단순한 반면, 오버슈트가 크게 나타나서 동작이 원할치가 않다.
비례제어는 부드럽게 목표에 접근가능한데 조작량을 목표값과 현재 위치와의 차에 비례크기로 제어시킨다.
블럭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비례제어의 문제점
비례제어는 조작량을 목표값과 현재 위치와의 차에 비례크기로 제어하는 방법으로 그래프를 보면 목표에는 유연하게 접근하고 있지만 목표치의 끝에 도달하는 문제가 노출된다.
아래그림처럼 목표치 근방에서 오차를 계속 발생시키는 구조가 된다. 이것을 잔류편차라고 한다.
이러한 비례제어의 문제점을 개선한 구조가 적분제어(PI)인데
잔류편차를 적분(누적)하여 어느 특정값 이상 누적되면 그 값에 상응하는 제어를 크게하여 없애는 구조로 목표에 완전히 도달한다.
하지만 위의 그림을 보면 목표에 대한 그래프 응답이 너무 느리게 되어 반응속도가 매우 느리다.
즉,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이번엔 완전히 목표값에 도달하면서, 수렴시간이 짧은 구조를 보자.
적분제어의 단점인 지연시간은 미분제어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즉 오버슈트가 크면 크게 제어하고 적으면 적게 제어하는 방법으로 전회편차와의 변화치(미분값)를 보며 제어한다.
비례제어 : 조작량을 목표값과 현재 위치와의 차에 비례크기로 제어하는 방법
비례적분제어 : 비례제어와 동시에 비례제어시의 잔류편차를 적분(누적)하여 어느 특정값 이상 누적되면 한번에 제어하는 방식.
비례적분미분제어 : 비례적분제어와 동시에 비례적분제어시의 지연시간을 없애기 위해 미분제어를 추가한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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